서울경제신문 창간 58돌 기획 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인가 - 중국최대의 전기자동차 생산기업 BYD의 직원이 무선 리모트로 시동을걸고 주차를 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선전=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