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보물선 테마' 제일제강, 신일그룹 관계자 출금에 약세

113년 전 울릉 앞바다서 침몰한 러시아배 돈스코이호 발견./연합뉴스113년 전 울릉 앞바다서 침몰한 러시아배 돈스코이호 발견./연합뉴스



‘보물선 테마주’로 엮인 제일제강이 신일그룹 관계자들에 대한 출국금지 소식에 31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일제강은 전 거래일보다 6.96% 내린 1,470원에 거래 중이다.


‘보물선’ 돈스코이호의 발견을 주장하고 나선 신일그룹 경영진의 투자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요 관련자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수사를 본격화한 데 따른 약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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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신일그룹과 국제거래소 등 해당 회사의 주요 관련자들에 대해 오늘 출국금지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출국금지 대상자에는 최용석 신일그룹 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제일제강은 돈스코이호 인양 계획을 밝힌 신일그룹의 자회사로 잘못 알려지면서 한동안 주가가 급등했다. /이서영인턴기자 shyung@sedaily.com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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