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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C] 박민하 “‘둥지탈출3’ 많이 봐주실거죠?” 애교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배우 박민하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박민하는 31일 자신의 SNS에 “8시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민하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되어요. 오늘도 많이 봐주실거죠?”라는 글과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은 박민하가 출연하는 ‘둥지탈출3’을 캡처한 것으로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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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녀 중 막내인 박민하는 이날 방송에서 늦둥이 동생이 태어나면서 엄마와의 시간이 줄어들어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김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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