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제주도 실종 여성 추정 시신 가파도 부근서 발견, 목걸이·신체 특징 유사
입력
2018.08.01 12:47:19
수정
2018.08.01 12:47:1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출러=연합뉴스
1일 오전 10시 50분경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서쪽 해상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모슬포와 가파도를 경유하는 왕복 여객선이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최모(38)씨의 목걸이와 신체적 특징 등이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구미서 만취 대학생 응급실 의사 폭행, 뒷머리 내리쳤는데 "영장신청 어렵다"
‘레몬법‘ 적용해도 결국 손해? 차량 환불기준 확인해보니…
폭염에 얼마나 뜨거웠으면…쌓아둔 축사 깻묵. 석탄 ‘저절로 불 붙어‘
의정부에 편의점 복면강도, 업주 폭행 뒤 손님 오자 담배 훔쳐 달아나
경찰은 시신 검시 후 신원을 밝힐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애플 비전프로 비켜'…삼성 XR '무한'에 구글 AI 제미나이 탑재
영상뉴스
조국 실형 확정에 눈물 흘린 지지자들
영상뉴스
[집회 르포] '12·12 군사반란'후 45년…"민주주의, 다신 짓밟히지 않길"
영상뉴스
서초대로 사이 두고 조국 찬반집회…실형 확정에 '눈물' '환호' 대비
영상뉴스
당근에서 "응원봉 대여"까지…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도 방문한 집회 현장
영상뉴스
"국힘에 사망을 선고한다" 분노한 MZ…당사 앞 장례식까지 열려
영상뉴스
"응원봉 빛은 꺼지지 않으니까요"… 빛과 노래로 가득한 '尹 탄핵 집회'
영상뉴스
서울경제·소프트런치, ‘독자 맞춤형 AI 뉴스 요약 서비스’ 맞손
영상뉴스
분노한 MZ, 국힘 앞 '정당 장례식'…"'불'편히 잠드소서" 사망 선고
영상뉴스
공군 장성, 국회서 군화 벗고 '폰 게임'…"당신 정신 있어요"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하루하루가 고문, 밥이 모래알 같다”…故김수미 생전 41년 일기 공개
2
'與 곽규택 친형' 곽경택 감독 “투표 불참에 나도 실망, 尹 탄핵돼야”
3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한다…"프러포즈는 '미우새'서 공개"
4
“그럼 나라는 누가 지키나?”…육군총장까지 軍 수뇌부,16명 직무정지·수사대상[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5
'매주 복권 사던' 70대, '꿈의 475억' 당첨되고 25일만 사망…무슨 일?
6
[단독] “軍 차량 안전 대기”… 경기남부경찰청, 선관위 투입 계엄군 지원 정황
7
1명만 더하면 탄핵 가결…내일 대한민국 역사 어디로?
8
성난 민심 기름부은 尹…헌정사 3번째 대통령 탄핵 '초읽기'
9
尹 국방부 장관 후보자 재지명 소식에 한동훈 "매우 부적절"
10
"계엄은 통치행위" 尹 담화에 권성동 "뭐 하는 거야 지금, 아이씨" 당황하는 모습 '포착'
더보기
1
尹 탄핵 재추진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