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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 맞춤양복 장인" 대구 기술경진대회

입력2018.08.01 17:23:05 수정 2018.08.01 17: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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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 그랜드볼룸 B에서 열린 ‘제 33회 한국맞춤양복 기술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양복 재단을 하고 있다. ‘우리 패션기술, 세계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기능인 1,300여명, 외국 기능인 200명 등 1,50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1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 그랜드볼룸 B에서 열린 ‘제 33회 한국맞춤양복 기술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양복 재단을 하고 있다. ‘우리 패션기술, 세계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기능인 1,300여명, 외국 기능인 200명 등 1,50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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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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