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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매트, 반려동물을 위한 ‘알집 펫매트’ 폴딩 타입 및 신규 디자인 출시

알집매트, 8월 1일 반려동물을 위한 매트 ‘알집 펫매트’ 폴딩 타입 론칭




대한민국 층간소음 방지매트 대표 브랜드, ‘알집매트’가 1일(수) 반려동물을 위한 매트 ‘알집 펫매트’ 폴딩 타입과 신규 디자인을 출시 한다고 밝혔다.

유아의 안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제품을 개발해온 알집매트가 2017년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펫매트로 사업을 확장한 이래로, 애견인들의 제품 구매 선택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폭넓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펫매트의 폴딩 타입 라인업 확장, 신규 디자인 출시를 기획했다.


알집매트는 펫매트 새로운 타입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에서 한정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3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알집 펫매트는 반려동물의 슬개골 탈구와 발톱 손상 방지, 이웃집에 전해질 수 있는 일명 ‘층견소음’ 사전 예방, 견주의 사용 편의성 이 세가지 포인트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이 진행됐다.


침대나 소파에서 뛰어내리거나 미끄러운 바닥에서 발 헛디딤 등으로 발생하는 질병인 ‘슬개골 탈구’ 예방을 위해 러그타입 소·중형견의 경우 6mm와 폴딩 타입을, 중·대형견의 경우 러그타입 12mm로 최적의 두께를 설계했다. 또한 반려 동물에게 충격이 가해졌을 때, 발톱손상을 보호하고, 반발탄성으로 충격이 완화될 수 있도록 고발포 쿠셔닝 효과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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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매트는 유아매트에서 다져온 제품 및 기술력인 층간소음 방지 기술이 펫매트에서도 발생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동물이 걷거나 뛸 때, 바닥과 발톱의 마찰로 발생하는 소음을 감소시켜, 이웃을 배려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100% 방수 기능과 강력한 내구성으로 반려동물 주인의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매트의 가장자리를 고주파처리하고 매트 필름도 프리미엄 방수 소재를 채택했기 때문에, 매트 위로 배설물이 배출되어도 스며들지 않으며 물걸레나 물티슈로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폴딩 타입의 경우 단에 따라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며, 우리 집 사이즈에 맞춰 재단할 수 있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오랫동안 영위할 수 있도록 오직 반려동물만을 위한 제품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라며 “반려동물의 주인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삶이 윤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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