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관(가운데)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1일 경상북도 문경시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폭염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손해보험은 폭염 피해 농가가 지역 농축협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면 조사 이후 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할 계획이다. /NH농협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