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사랑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사랑 미스코리아 시절 수영복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스코리아대회의 상징인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무결점 S라인을 뽐내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또 그는 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백옥같은 피부와 함께 깜찍한 미소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m 높이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당했으나, 현재 회복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