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인과 연’이 개봉 둘째 주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7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신과 함께-인과 연’이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일 출연진은 오후 1시 25분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CGV목동, 메가박스 목동,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영등포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무대인사는 저녁 6시 50분까지 진행된다.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 김동욱 그리고 김용화 감독이 참석한다.
12일에는 오후 1시 50분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이어 메가박스 코엑스를 마지막으로 8월 둘째 주 무대인사를 마무리한다. 12일 무대인사는 저녁 6시 45분까지 진행된다. 참석자는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과 김용화 감독이다.
한편 ‘신과 함께-인과 연’은 7일 자정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682만을 돌파했으며, 7일 7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