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폭염에 말라죽은 대파...비상 걸린 밥상물가




7일 충남 서산시 강수리에서 한 농민이 폭염으로 말라죽은 대파를 가리키고 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배추·무 등이 고사하고 가축이 폐사하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김능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