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각 브랜드의 안전을 대표하는 상품인 ‘스핀로얄’과 ‘아이스테이지스’로 구성된 ‘The Best Item of Safety’ 특별 콜라보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히트 아이템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6일 낮 1시 40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이번 방송은 처음 육아를 시작하는 예비 부모들을 위해 ‘육아의 시작은 안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최상급 안전 유모차와 카시트로 제품을 선정하였다. 현대홈쇼핑을 통해 리안의 스핀로얄을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방송이어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생방송 30분만에 스핀로얄의 라이트 그린을 시작으로 에머랄드 블루 컬러가 매진되었고 조이 아이스테이지스의 페이브먼트 컬러 주문이 폭주하며 계획했던 방송 목표 물량을 전부 소진하며 방송 목표를 달성했다.
한혜진 유모차로 잘 알려진 리안의 최고급 유모차 ‘스핀로얄’의 경우, 높은 안전성과 편의성,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리안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리안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원터치 360도 스핀 양대면 기능’과 간편한 등받이 레버 하나만으로 유모차에서 요람모드로 변형하는 ‘오토매틱 체인지 시스템’, 4바퀴 독립 충격흡수 서스펜션과 27cm 에어타이어는 탁월한 안정감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신생아에게 최적화된 최상급 프리미엄 유모차이다.
특히 ‘스핀로얄 인펀트 카시트’를 유모차에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스핀로얄 트래블 시스템’의 인기가 이번 방송을 통해 입증되었다. 트래블 세트가 유모차 단품보다 3배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며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요즘 더욱 편리한 외출을 도와주는 필수 육아템으로서 주목 받고 있다. 유럽 및 미주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트래블 시스템은 차량 이동시에는 카시트로, 야외에서는 유모차로 편리하게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선진화된 모빌리티 시스템이다.
또한 조이의 프리미엄 카시트인 ‘아이스테이지스’도 페이브먼트 컬러를 중심으로 그레이와 자바 3컬러 모두 계획했던 방송 목표 판매량을 달성. 성황리에 방송을 종료하며 조이 브랜드 파워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조이의 아이소픽스 카시트 ‘ 아이스테이지스’는 신생아부터 7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타입의 카시트로,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추어 헤드레스트 조절 시 어깨시트도 함께 확장되는 ‘자동확장 시스템’을 갖추었다. 국내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유럽 안전인증 기준은 물론 어린이 교통사고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측면 충돌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영국 TRL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메모리폼이 적용된 헤드레스트와 오가닉 이너시트, 에어컨과 히터,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캐노피까지 연약한 아이피부를 고려해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프리미엄 카시트이다.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신생아 시기에는 특히 아이의 목과 허리 등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안전한 유모차와 전, 후방 뿐 아니라 측면 충돌에도 아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엄격한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8월과 9월, 가족 단위의 여행이나 여름 휴가, 추석을 앞두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최상의 유모차와 카시트로 아이와의 더욱 행복한 외출을 계획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