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중국 하얼빈 북방항공 직업기술학원 교사들을 위해 마련한 서비스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수련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이번 과정에 입학한 북방항공 교사 30명은 항공 안전 교육, 이미지메이킹, 서비스 등의 과목으로 이뤄진 320시간의 교육을 10일 모두 마쳤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