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의 대표 브랜드인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 아이캐리(i-carry)가 오는 16~19일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에이원은 각 브랜드에서 새로 출시한 유모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안은 프리미엄 유모차 ‘프라임라이트2019’ 조이는 절충형 유모차 ‘마이트렉스 플렉스 시그니처’를, 뉴나는 도심형 콤팩트 유모차인 ‘페프넥스트’를 전시한다.
아울러 에이원은 자체 개발한 힙시트 캐리어인 ‘아이캐리’도 공개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 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리안, 조이, 뉴나의 최신 유모차와 카시트뿐 아니라 리안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국내 초경량 힙시트 캐리어 브랜드인 ‘아이캐리’도 함께 선보이게 되어 고객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크래치 행운권과 특별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