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우(왼쪽) 롯데GRS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김형호 사무총장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롯데GRS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으로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유기질 비료로 재생산해 제주 지역 농가에 지원하고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제품 원료에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GRS남익우(왼쪽) 롯데GRS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김형호 사무총장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롯데GRS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으로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유기질 비료로 재생산해 제주 지역 농가에 지원하고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제품 원료에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G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