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우리銀 동래지점 100주년...전동휠체어 5대 기부




손태승(왼쪽) 우리은행장과 김우룡(오른쪽) 부산 동래구청장이 지난 14일 우리은행 부산 동래지점에서 열린 개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지점은 개점한 지 100년이 넘은 우리은행 점포 13곳 중 한 곳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동래구장애인협회에 전동휠체어 5대 구입 자금도 기부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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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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