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제재로 불가능한 경협! 하지만 ‘비핵화’ 로드맵에 따른 사업이 가능성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경협주 중에 저평가 수혜주를 찾아라’[=>바로 확인하기]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있었던 6월12일을 기점으로 완연하게 경협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물론 업종별로 온도차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계속 경협주들이 밀리면서 막차를 탄 개인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 그래서 투자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에서는 경협주의 향후 주가 움직임 시나리오와 저평가 수혜주를 제시하였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저평가 + 경협 핵심사업 담당 + 3분기 실적호전 3박자 종목’ 공개 [=>종목 바로 확인하기]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의 ‘웨스트칸’ 전문가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 이 이슈를 활용하는 만큼 11월까지 지지부진하게 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결국 UN의 제재가 풀려야 경협사업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혜는 2019년부터라고 한다.
하지만 밥TV의 ‘웨스트칸’ 전문가는 2가지 포인트에서 경협주가 먼저 움직일 수 있다고 했는데 첫 번째는 당장 비핵화를 진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SOC건설의 경우 UN의 제재라도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남북이산가족 상봉과 같은 인도적 지원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종목들로 보자면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해서는 북한의 삼지연공항의 증축 및 보수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공항건설에 필요한 시멘트 관련주 등이 각광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당장 해양운송을 통해 시멘트를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강원도 인접 시멘트업체들로 관심을 집중시키길 권했다.
또한 남북이산가족 상봉 이슈에서는 금강산 관광 등 관련주에 집중해야한다고 한다.
증권방송 밥TV 웨스트칸 전문가 ‘비핵화 프로세스에 따르는 경협주 투자전략’ [=>바로 확인하기]
증권방송 밥TV 웨스트칸 전문가는 삼지연 공항 관련주와 얼마 남지 않은 남북이산가족 상봉 관련주 2종목을 이번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하고 불안정한 증시에 대처할 수 있는 매매전략을 제시한다고 하니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경협주들을 모두 진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
참가방법 : 밥TV -> 웨스트칸 “무료방송”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솧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 HoT issue 종목▲
대아티아이(045390), 동양철관(008970), 대유(290380), 부산산업(011390), 현대로템(06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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