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가 이형환 대표이사가 보통주 7,63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대표이사 보유 지분율은 기존 39.29%에서 39.43%로 0.14%포인트 늘었다./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