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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 루체스타 수원역 로데오 오픈




2018년 8월 2일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한 도심형생활주택 루체스타 수원역 로데오의 홍보관 오픈식이 있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시행사인 국제자산신탁, 위탁사인 이룸도시개발 등 사업관계사의 임직원들과 방송인 유정현 전 국회의원 및 많은 외부 인사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오픈식을 진행했다.

루체스타 수원역 로데오는 수원역 도보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원 최고의 상권인 로데오 거리까지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홍보관 오픈과 함께 청약을 시작하고 8월중 본 분양을 앞두고 있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적은 여유자금으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소형아파트인 ‘도시형생활주택’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의 ‘2017년 수원시 주거실태 조사’에서 수원시의 가장 많은 가구 유형이 ‘1인 가구’인 것으로 밝혀져 수원역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을 앞두고 있는 루체스타 수원역 로데오가 관심을 끌고 있다.




루체스타 수원역로데오는 수원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주변에 로데오거리, AK플라자, 롯데몰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었으며 인근 12개의 대학교의 약 9만여명의 학생, 임직원 및 삼성전자수원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의 약 30만명의 직장인 등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갖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루체스타 수원역 로데오는 일반적인 부동산개발과는 달리 금융사인 국제자산신탁이 직접 시행하는 안전한 부동산으로 준공 리스크가 없으며 GTX연장계획으로 서울까지 20~30분이내 출퇴근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며 2022년까지 500억원이 투입되는 수원 도시재생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다.

루체스타수원역로데오는 지하4층~지상13층 규모로 전용률을 높인 혁신설계와 입주민들을 위한 첨단 안전시스템과 빌트인시스템을 갖춘 도시형생활주택 275세대와 오피스텔 25실로 구성되어 있고 수원시청역 4번출구 앞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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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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