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이 최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주방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소요되는 비용은 모두 bhc에서 부담한다./사진제공=bhc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전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해바라기 봉사단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있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맛있는 식사를 위해 분주한 주방의 일손을 도왔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활동 단체다. 올해 선발된 해바라기 봉사단 2기는 5명씩 2개 팀으로 편성돼 올해 말까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소요 비용은 전액 bhc치킨에서 부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