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인터넷업(+2.77%), IT부품업(+1.89%), 섬유·의류업(+1.42%)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0.87%), 출판·매체복제업(-0.33%), 통신서비스업(-0.3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서비스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28억, 기관은 1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9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모트렉스(118990)가 24.62% 오른 6,580원을 기록 중이고, 베셀(177350)(+21.97%), 알에프세미(096610)(+20.0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경산업개발(078940)(-7.09%), IBKS제3호스팩(225430)(-6.35%), 이매진아시아(036260)(-4.0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594개, 하락종목은 523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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