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첫 수출물량 출하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국내 최초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홍콩·마카오 수출 물량을 실은 트럭이 22일 충주공장을 출발하고 있다. 인보사는 항공편을 통해 홍콩·마카오의 중기 병원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날 이뤄진 수출은 지난 6월 중기 1호 국제의료그룹과 계약한 170억원 규모 물량의 첫 출하로 이번주내 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인보사의 해외 첫 시술이 이뤄진다. /사진제공=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국내 최초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홍콩·마카오 수출 물량을 실은 트럭이 22일 충주공장을 출발하고 있다. 인보사는 항공편을 통해 홍콩·마카오의 중기 병원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날 이뤄진 수출은 지난 6월 중기 1호 국제의료그룹과 계약한 170억원 규모 물량의 첫 출하로 이번주내 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인보사의 해외 첫 시술이 이뤄진다. /사진제공=코오롱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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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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