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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주니어카시트 ‘갈릴레오’ 론칭… 베이비페어 이벤트 진행




이태리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제 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성장한 아이들을 위한 주니어카시트 ‘갈릴레오’를 론칭한다. 잉글레시나는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만족도가 높기로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다.

잉글레시나 갈릴레오는 만 3세부터 12세까지 성장한 아이들을 위한 주니어카시트로 ‘내 아이가 타는 첫 번째 퍼스트 클래스’를 목표로 디자인됐다. 고급스러운 멜란지 소재의 패브릭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최장 10년 간 사용 가능한 확장형 카시트다. 또한 잉글레시나 갈릴레오는 탁월한 에어 벤틸레이션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카시트 후면의 100개 이상의 통기구가 카시트 내부의 열을 외부로 배출시켜 기초 체온이 높은 아이들에게 제격이라는 평이다.

특히 잉글레시나 갈릴레오는 성장하는 아이의 어깨 폭에 맞추어 확장되는 일체형 ‘V’라인 확장 프레임과 최대 85cm까지 9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로,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에게 최고의 편안함과 최적화 된 안전 공간을 제공한다.


잉글레시나는 갈릴레오 론칭을 기념해 베이비페어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람회 현장에서 잉글레시나 갈릴레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특별 할인과 함께 차량용 햇빛가리개, 보조 룸 미러, 쿨시트 등 사은품 3종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구매한 고객이 포토후기를 남기는 경우 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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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잉글레시나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카시트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밴밧 벨트커버를 증정하며, 이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설빙 팥인절미설빙, 던킨도너츠 먼치킨&아메리카노 세트, 밀크디자인 밤부블랭킷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6일까지 코엑스 A홀 E-100에 위치한 잉글레시나 부스를 방문하면 되며, 잉글레시나 부스는 코엑스 A홀의 메인 출입구 A1에서 전면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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