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산림청장이 소속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태풍 ‘솔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김재현 산림청장은 24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상황실에서 소속기관과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솔릭’의 피해 상황 및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김재현 산림청장이 소속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태풍 ‘솔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