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001060)은 24일 덴마크 제약회사 레오파마(Leo Pharma)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술수출액은 계약금 1,700만 달러(190억원), 마일스톤 기술료 3억8,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4억200만 달러(약 4,700억원) 규모다./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