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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의 등반

김자인, ‘침착하게’      (팔렘방=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콤바인 볼더링 예선 경기에서 김자인이 벽을 오르고 있다. 2018.8.24      kjhpr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암벽 여제’ 김자인이 24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콤바인 예선 볼더링 경기에서 벽을 오르고 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이번에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콤바인은 스피드와 리드·볼더링 등 3개 종목을 합해 우승자를 정한다. 김자인은 월드컵 최다 우승(26회), 아시아선수권 11연패 등을 거둔 간판선수다. /팔렘방=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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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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