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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년만에… 김서영, 한국수영 亞게임 금빛미소




김서영이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수영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0년 광저우대회 이후 8년 만이며 개인혼영 우승은 최윤희 이후 36년 만의 쾌거다. ★관련기사 25면 /자카르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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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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