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머니+베스트컬렉션] 하나카드 'my pass 마패카드'

횟수제한 없이 대중교통·편의점·커피 할인




하나카드는 대중교통·편의점·커피업종에 혜택이 특화된 ‘my pass 마패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산정 시 전월에 혜택 받은 매출도 포함하면서, 통합 할인한도와 할인횟수를 따지지 않아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my pass 마패카드’를 기획했다.

관련기사



‘my pass 마패카드’는 전월실적 50만원 이상 시 대중교통·편의점·커피 3개 업종에서 확실하고 큰 혜택을 준다. 먼저 대중교통(시내버스·마을버스·광역버스·지하철·공항철도·공항버스) 결제 시 20%, 월 최대 1만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 이용금액의 10%(월 최대 1만원), 커피(스타벅스·커피빈) 이용금액의 10%(월 최대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두 할인횟수에 제한이 없다.

하나카드는 ‘my pass 마패카드’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1Q페이 어플리케이션으로 ‘my pass 마패카드’를 신청한 하나카드 신규 회원이 9월 말까지 1회 이상 결제 시 연회비를 100% 캐쉬백한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1만7,000원이다.


황정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