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야속한 태풍

태풍피해 입은 어민 ‘허탈’      (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6일 오전 전남 완도군 보길도에서 한 어민이 제19호 태풍 솔릭의 생채기를 당한 전복 양식장들을 살펴보다 주저앉아있다. 2018.8.23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6일 전남 완도군 보길도의 전복 양식장에서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던 한 어민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이번 태풍으로 완도군에서는 전복양식 9세트 540칸이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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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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