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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토들러&주니어카시트 론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




이태리 명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토들러&주니어 카시트 ‘뉴튼’과 주니어카시트 ‘갈릴레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잉글레시나가 새로이 선보이는 카시트 ‘뉴튼’과 ‘갈릴레오’는 지난주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났다. 뉴튼과 갈릴레오는 잉글레시나에서 출시한 새로운 카시트라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이날 현장에서 직접 두 제품을 만나본 소비자들은 ‘역시 잉글레시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뉴튼과 갈릴레오는 ‘내 차 안의 퍼스트 클래스’를 모토로 모든 디테일과 상황을 고려하여 설계됐다. 특히 만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주니어 카시트 갈릴레오는 일체형 ‘V’라인 확장 프레임으로 소비자들은 물론 업계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잉글레시나 성공적인 카시트 론칭을 기념해 8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잉글레시나 유모차 또는 카시트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위닉스 XQ600 공기청정기, 켄싱턴 호텔&리조트 주중/주말 숙박권, BBQ 치킨,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던킨도너츠 먼치킨 10개팩 등을 총 38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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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이벤트 기간 내에 잉글레시나 카시트 또는 유모차 구매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10월 10일 잉글레시나 SNS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1963년 이태리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수 차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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