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웨이 인수 위해 사모펀드와 ‘맞손’ 웅진 장 초반 강세

웅진(016880)그룹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손을 잡고 코웨이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에 29일 개장과 더불어 강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웅진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7.49%) 오른 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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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코웨이 인수를 위해 컨소시엄을 결성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최소 1조5,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해 코웨이 인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웨이의 대주주인 국내 또 다른 PEF인 MBK파트너스가 연이어 ‘매각 의사가 없다’고 밝히면서 실제 인수 여부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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