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BMW 또 화재…"320i 모델 주행 중 엔진서 불꽃 튀어"

30일 새벽 노원구 마들역 인근서 BMW 320i 화재/연합뉴스[독자 제공]30일 새벽 노원구 마들역 인근서 BMW 320i 화재/연합뉴스[독자 제공]



30일 0시 15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마들역 인근 차도에서 BMW 320i 승용차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주행 중 엔진 쪽에서 불이 났다가 10분 만에 꺼졌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엔진 쪽에서 연기가 나다가 불꽃이 튀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홍승희인턴기자 shhs95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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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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