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부선 딸 이미소가 출국 전 김부선을 위해 남기고 간 것

/사진=김부선 페이스북/사진=김부선 페이스북



이재명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배우 김부선이 딸 이미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딸 미소. 굶지 말라고 이걸 놓고 갔네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소 소유의 카드의 모습이 담겼다.

김부선은 이 게시물의 댓글창을 통해 “무정한 것. 이쁜 내새끼”라는 댓글을 적기도 했다.

앞서 김부선은 SNS를 통해 이미소가 해외로 출국했다는 사실을 알려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2시 김부선은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김부선은 “이재명은 들어라. 나 김부선은 여기까지 오기를 원치 않았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러 경찰에 왔다”며 미리 준비해온 입장문을 낭독했다.



이어 “이재명이 어떤 청탁을 하고 내 딸과 나를 명예훼손, 인격살인 했는지”라며 “죽어가는 강아지와 삶을 끝내려 했으나 죽을 각오로 거짓과 싸우겠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인간 김부선이 인간 이재명을 법정에 세우겠다”고 강조하면서 “소수를 속일 수 있지만 다수는 못 속인다. 수구 세력에 당하는 당신을 보호해왔지만 더 이상 보호하지 않겠다. 보호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김부선 소환 조사는 지난 20일 오후 김부선이 직접 경찰에 출석을 통보를 하면서 결정됐다. 김부선은 변호인 등 동행인 없이 홀로 경찰서를 찾았다.

하지만 김부선은 경찰서에 들어가자마자 수사팀에 진술 거부 뜻을 밝혔다. 경찰은 진술을 설득했으나 김부선은 끝내 경찰서를 떠났다.

권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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