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한라산 150㎜ 이상 폭우…제주도 남부 '호우경보' 격상
입력
2018.09.01 15:11:18
수정
2018.09.01 15:11:1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사진=연합뉴스
제주도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1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오후 1시 50분을 기해 제주도 남부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남부 주요 지역 강수량은 한라산 사제비동산 156.5㎜, 윗세오름 111.5㎜,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87.5㎜, 태풍센터 66㎜ 등이다.
관련기사
아시안게임 유도 혼성 8강, 일본에 논란 끝 패배 ‘지도승 규정 몰랐나‘
통영항 해상서 여객선-어선 충돌로 어민 1명 부상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 초대 사령관 남영신…‘기무사 시대 마감‘
‘일베 박카스남 사건‘에 들끓는 분노…조은희 서초구청장 "참담하고 부끄럽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까지 30∼80㎜, 최대 12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정진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현실판 '나홀로 집에'? ATM 통째로 훔치려다, 3초 만에 '펑'…편의점 아수라장 만든 도둑들
영상뉴스
"산타 할아버지 진짜 한국 왔다 가셨네"…63빌딩·남산타워 찍고 평양까지
영상뉴스
머스크도 깜짝 놀랐다…'공중제비' 선보인 中 로봇 댄서
영상뉴스
' 호기심에' 굉음 내며 '드리프트'…제주서 게임하듯 난폭 운전한 관광객 결국?
영상뉴스
"하늘서 시속 177㎞로 달린다"…4억짜리 비행 자동차, 이미 3500명 줄 섰다
영상뉴스
강풍에 '꽈당'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인명 피해는 없어"
영상뉴스
박정희 장손, '해병대' 택했다…수료식서 아버지 박지만 향한 눈물의 경례 '포착'
영상뉴스
"회장님이 왜 여기서 나와" 직원들 깜짝…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40대 총수
영상뉴스
"'부르르' 온몸 떨다 발작까지"…日 난리 난 '좀비 담배' 뭐길래
영상뉴스
OECD 인정 받은 AI 정수장, 해외 영토 넓힌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노무라 "내년 16만 전자·88만 닉스 간다…메모리 슈퍼사이클 재확인" [줍줍 리포트]
2
“국방부 연구용역 진행”…5060 ‘軍경계병’ 모십니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3
"학폭 안 봐준다" 진짜였다…지원자 '전원' 불합격 시킨 '이 대학' 어디길래
4
삼성·SK, 내년 2월 HBM4 세계 첫 양산…‘K-반도체’ 시장 압도한다 [갭 월드]
5
"지난주 7등→이번엔 1·2등 동시 당첨"…연금복권 '21억' 잭팟 터졌다
6
HD현대重, 필리핀에 호위함 2척 추가 수출
7
中수출·AI 경쟁 가열…HBM 가격 50% 급등
8
"우리 부자들끼리 결혼합시다"…32억 찍은 아파트도 입주민 중매 나섰다
9
흑백요리사 2 뜨거운 열풍에 웃었다…반사효과 본 기업
10
"꼬박꼬박 돈 나오는데 괜히 팔았네"…수익률 5.7% 대박 난 투자처는
더보기
1
서학개미
2
CES 2026
3
쿠팡 사태 확산일로
4
사천피 시대
5
10·15 부동산 대책
6
AI 버블
7
패밀리오피스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