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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울보 캡틴' 웃었다




손흥민이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대표팀의 2대1 승리로 금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를 든 채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5회 연속 유지했던 종합 2위 자리를 일본에 내주고 3위로 마감했다. 다음 아시안게임은 4년 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34면 /치비농=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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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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