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GS건설, 2,29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006360)은 웅천자이더스위트 수분양자 중 대출적격자가 팔달새마을금고, 곡선새마을금고에게 빌린 2,290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7.07%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대출개시일로부터 4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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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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