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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에이티즈, '작전명 ATEEZ' 종영 앞두고 깜짝 V라이브

/사진=KQ엔터테인먼트/사진=KQ엔터테인먼트



신예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작전명 ATEEZ’ 종영을 앞두고 감동과 재미로 가득 채운 깜짝 V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5일 오후 에이티즈는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눈치 게임으로 V라이브의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한 에이티즈는 앞서 리얼리티를 통해 공개된 멤버별 롤링페이퍼를 오픈, 미니 팬미팅 현장을 찾았던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멤버 우영부터 차례로 롤링페이퍼를 공개한 에이티즈는 롤링페이퍼를 빌어 전하는 장난 가득한 속마음은 물론, 한 편의 시를 연상케 하는 감동 어린 말들로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분위기메이커 우영에게 언제든 속내를 드러내도 된다고 말했으며, 리더 홍중에게는 리더로서의 부담감과 책임감에 대한 응원을, 에너자이저 윤호에게는 지치지 않는 열정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매력둥이 민기와 비주얼 대표 여상에게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으며, 막내 종호와 비타민 산이에게는 든든한 행동과 깊은 배려심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롤링페이퍼지만 자신의 실명을 거론하며 성화에게 글을 남긴 동갑내기 홍중은 성화 덕분에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것 같다고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고, 성화는 롤링페이퍼에서 오랫동안 눈을 떼지 못해 감동을 더했다.

이어 멤버들은 오는 7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작전명 ATEEZ’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에이티즈는 리얼리티 종영의 아쉬움과 더불어 팬들을 향한 감사함과 정식 데뷔라는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덧붙여 첫 앨범을 들고 곧 팬들 앞에 나설 에이티즈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마지막으로 에이티즈는 팬들의 V라이브 캡처를 위한 포토 타임을 가졌고,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 중인 팬들은 “너는 말하지 않아도 항상 빛나고 있어” “우리 꼭 곧 만나자” 등 에이티즈의 데뷔를 열띠게 응원하며 용기를 북돋워 절로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7일 오후 6시 음악 전문 채널 Mnet 데뷔 리얼리티 ‘작전명 ATEEZ’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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