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화여대 양자나노과학硏 석좌교수에 국양 교수 초빙




이화여대 양자나노과학연구소(소장 안드레아스 하인리히)는 국양(사진) 전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 국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AT&T벨연구소와 서울대 등에서 40년 가까이 연구를 해온 대표적인 나노과학자다.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최대의 민간 과학 학술기금지원기구인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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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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