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서희건설, 1,041억원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035890)은 7일 인천부평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가 광주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041억6,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8.63%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7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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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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