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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17주년...나부끼는 성조기
입력2018.09.11 17:27:09
수정
2018.09.11 17:27:09
미국 9·11테러 17주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페퍼다인대에서 당시 희생자 2,997명을 기리는 성조기가 나부끼고 있다. 뉴욕시 소재 110층 세계무역센터를 비행기로 공격한 9·11테러는 사망자 2,996명, 부상자 최소 6,261명이 발생하며 세계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캘리포니아=AFP연합뉴스
- 외부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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