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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승용 농진청장, '밀묘·소식 재배 농법' 현장 둘러봐
입력2018.09.14 20:38:46
수정
2018.09.14 20:38:46
라승용(앞줄 오른쪽 두번째) 농촌진흥청장이 14일 김제시 백산농협에서 열린 밀묘·소식 재배 농법 관련 수확 시연회와 평가회에 참석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밀묘·소식 재배 농법은 모판 1상자 당 볍씨 종자를 촘촘하게 뿌려 육묘를 3∼4본씩 50주(3.3㎡)가량 이앙해 재배하는 기술이다. 적게 심어도 수확량은 훨씬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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