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바, 3공장 수주본격화ㆍ신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임박
- 셀트리온, 트룩시마 및 허쥬마의 미국 승인 예상
▶ 장세무관 ‘꺾이지 않는’ 바이오… 오후장 급반등예상! 셀트리온 후속株 [종목받기]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바이오시밀러 정책을 지원하고 대형 제약사들이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힘입어 성과를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럽에서도 트룩시마와 허쥬마가 빠르게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8만8000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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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FDA는 바이오시밀러 활성화 및 경쟁 촉진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액션플랜(BAP·Biosimilar Action Plan)’을 발표했다. 바이오시밀러 활성화를 요구하는 시민단체(환자)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김태희·허승록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화이자와 머크 외에산도즈, 암젠, 앨러간, 마일란 등의 대형 제약사들이 내년에 바이오시밀러 마케팅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바이오 내 순환매 흐름 지속… 화요일 급등예상! 녹십자셀 후속株 [종목받기]
한편, 녹십자셀(031390)역시 만든 의약품이 미국에서 뇌종양 치료제는 물론 췌장암 치료제로도 승인받으면서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한 상황이다. 해외로 진출하려는 녹십자셀이 잇단 호재를 맞아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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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남북정상회담과 추석 연휴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앞두고 국내증시가 변동성을 확대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섹터는 장세와 무관하게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증권가의 전문가들은 수급이 양호한 제약바이오주에 대해 여전히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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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보락(0027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화학(051910), 필룩스(033180), 신라젠(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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