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명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스타일과 기능을 강화한 2019년형 디럭스 유모차 ‘잉글레시나 앱티카’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앱티카는 유모차를 단순히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 수단으로 여기던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앱티카는 사용자가 언제 어느 곳에 있더라도 그 자체로 빛날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멜란지 패브릭, 가죽 핸들바 및 블랙&그레이 컬러 프레임을 적용해 스타일리쉬함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7단계 미세조절로 최대 180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등받이와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확장형 차양막 등 아이를 위한 편안함 또한 놓치지 않았다. 스타일과 기능성 두 가지를 모두 잡은 디럭스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앱티카 티저 이미지 공개와 함께 론칭 기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잉글레시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앱티카의 세가지 포인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골라 친구에게 소개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끄레델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주 목요일 20일까지 진행된다. 잉글레시나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백화점 5만원 권, 던킨도너츠 도너츠팩, 잉글레시나 클래식 USB, 밀크디자인 밤부 블랭킷,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1963년 이태리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수 차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