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쇼핑몰 부업 및 창업 서비스 아지트샵, 역세권에 초대형 사옥 매입




쇼핑몰 부업/창업 서비스인 아지트샵이 업계 최초로 본관과 별관이 별도로 있는 역세권 초대형 사옥을 매입했다.

아지트샵 신사옥은 서울외곽 순환 도로가 1분 거리에 있어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이라면 한 시간내로 방문이 가능한 편리한 위치에 있고, 지하철 및 각종 시내버스도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본관과 별관이 따로 나뉘어져 있어 회원에게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됐다. 회원들을 위한 편의시설 서비스로는 최대 200명의 회원들이 동시에 전문 강사에게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시설과 언제든지 사옥에 방문해서 회원들과의 커뮤니티는 물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PC 및 노트북이 구비된 스터디장소, 본사 방문을 인증하여 자랑할 수 있는 포토존 등이 조성된다.


이 밖에 아지트샵 및 당사 회원이라면 각종 음료와 간식이 제공되는 푸드코너 시설도 완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회원 중심의 사옥 내외부 설계를 위해 회원들의 의견 접수를 받아 인테리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본사 관계자는 “당사 사옥 마련의 가장 큰 이유는 지금보다 더욱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서다”라며 “당사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수익도 지금보다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초대형 사옥 매입은 그동안 당사를 이용해 준 수 많은 회원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줬던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독보적 부업, 알바, 창업 사이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