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절세미녀' 한채아 근황, 임신 8개월 맞아? 미모는 여전해
입력
2018.09.20 17:26:43
수정
2018.09.20 17:26:4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알렸다.
지난 19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양 손에 화장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중이다.
관련기사
조현민♥최설아, 17일 득녀 소식…에 ‘축하해요‘ 응원 쏟아져
유키스 동호 이혼, 이미 예상했다?…동호 아내 SNS 보니
‘건강해졌어요‘ 문근영, 오랜만에 근황 공개에 팬들 응원 쇄도
박미선 추돌사고, 음주 차량이 들이받아…‘심한 부상은 아냐‘
한채아는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갸름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이주한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탄핵 대신 '파면' 외친 시민들…헌재까지 '다만세' 부르며 행진 [르포]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광화문 '침울'과 '탄식' [尹 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보·보수, 헌재 앞·광화문서 2라운드
영상뉴스
"시위대 분노 때문에 밖에 나오면 안될 것 같아"…외출 취소하는 시민들
영상뉴스
"그날 그 순간, 하나된 시민들"…탄핵 집회서 피어난 '200만 연대'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나라가 어두우면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국민"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국회 앞 축제 분위기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63빌딩보다 높은 70층 압구정'… 한강변 새 랜드마크 될까?[헬로홈즈]
영상뉴스
美정부 공식반응 “동맹 굳건…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높이 평가”[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尹 탄핵’ 통과되자 관저 앞으로 몰려든 시민… 경찰, 경계 강화 [尹대통령 탄핵 가결]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응원봉 든 손 따뜻하게" 아이유, 尹 탄핵 집회 참가자 위해 '대규모 선결제'
2
[단독]與 김예지 "제명해달라" 친윤 "물 흐리지말고 탈당하라"
3
"尹은 미치광이 캐릭터"…김은숙 작가 등 방송작가들도 '尹 탄핵 촉구' 성명 발표
4
탄핵 무효표 8표 보니..투표 용지에 '가부' 적거나 '●' 찍었다 [尹대통령 탄핵가결]
5
'매주 복권 사던' 70대, '꿈의 475억' 당첨되고 25일만 사망…무슨 일?
6
'강남 8학군' 보수엘리트인데…"尹은 '입벌구'" 지적하며 주문 외친 가수는
7
[영상]"나라가 어두우면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국민"
8
"턱걸이·스쾃·독서"…조국, '슬기로운 감방생활' 시나리오 미리 다 짰다
9
"계엄 당시 尹, '끌어내라' 2차례 지시… ‘왜 못 끌어내냐’고 화도 냈다” 수방사령관 진술
10
“유재석 4년 만에 나오는데…” 계엄 여파에,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없다
더보기
1
尹 탄핵 표결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