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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윤혜원, 쿠바드 증후군 판명...남다른 아내사랑 ‘끝판왕’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이 추석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쿠바드 증후군으로 판명난 류승수와 윤혜원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류승수는 임신한 아내를 위해 아침부터 김치볶음밥은 물론 라면과 구운 바나나까지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정작 류승수 본인은 “아침을 안 먹는다”며 미수를 마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은 아내의 정기검진 날이었다. 윤혜원은 ”첫째 임신했을 때도 남편이 거의 다 병원을 가줬다. 출산 후 조리원에서도 제 옆에서 신경을 많이 써준 사람“이라고 고마워했고, 류승수는 “조리원에서도 아침을 먹는데, 저만 남자였다”고 말하며 남다른 아내사랑을 드러냈다.



류승수와 윤혜원은 이날 초음파를 통해 둘째와 첫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류승수는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이후 의사에게 앞으로 조심해야 점들을 물었다. 이어 “제가 밤에 구역질을 한다. 둘째가 생겼다는 소식 이후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에 의사는 “쿠바드 증후군이다. 남편의 입덧인 건데, 의학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감정이 풍부하면 나타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병원을 나와 빙수 데이트를 즐겼고, 둘째의 태명을 ‘동상이몽’에서 딴 ‘이몽’이라고 지었다. 남자의 시선으로 본 여자, 여자의 시선으로 본 남자 SBS ‘너는 내 운명’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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