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10분부터 KBS 2TV를 통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를 만날 수 있다. 오후 8시 45분에는 SBS에서 ‘청년경찰’이 방송된다.
오후 10시에는 JTBC에서 ‘뷰티 인사이드’를, KBS 1TV에서는 ‘스물’을 만날 수 있다.
내일인 26일에도 특선영화가 이어진다.
오전 8시45분에 MBC ‘사랑하기 때문에’, 오전 10시30분에는 SBS ‘검사외전’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EBS1에서는 낮 12시10분부터 ‘트롤’을, KBS 1TV에서는 낮 12시10분부터 ‘채비’를 선보인다.
또한 오후 8시45붙부터 SBS에서 천만영화인 ‘신과함께-죄와벌’을 방송하고, JTBC에서는 오후 10시부터 ‘택시운전사’를 방영한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