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 V40씽큐 디자인 첫 공개...다섯개의 눈 달았다

유튜브·페북에 디자인 소개 영상 공개

가로 일려 배치 트리플 카메라

뉴 플래티넘 그레이·모로칸 블루·카민 레드

LG전자 V40 씽큐(ThinQ)의 후면 트리플 카메라 /사진제공=LG전자LG전자 V40 씽큐(ThinQ)의 후면 트리플 카메라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066570)의 전략 스마트폰 V40 씽큐(ThinQ)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전후면 합해 5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LG전자는 27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V40 씽큐 디자인 소개 영상을 올렸다. V40 씽큐는 오는 10월 4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공개된다.


30초 분량의 영상에선 전면 2개, 후면 3개 카메라를 의미하는 숫자 ‘5’가 반복적으로 강조됐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가로로 일렬 배치돼 있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색상은 뉴 플래티넘 그레이와 모로칸 블루, 카민 레드 3가지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카민 레드는 기존 라즈베리 로즈 색상보다 채도가 높은 색상이다. 각각의 색상은 무광으로 표현돼 지문이나 얼룩이 잘 묻지 않는다.

제품의 가로폭은 V30과 같지만 베젤을 줄이고 화면 크기는 6.4인치까지 키웠다. 제품 전후면 카메라 옆에 있던 2~3cm 크기의 조도 센서, 레이저 센서는 외부에 노출하지 않아 간결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정훈 LG전자 MC디자인연구소장은 “제품의 기술을 과시하려는 화려함보다 사용자를 돋보이게 하는 정갈함에 초점을 맞췄다”며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새로운 재질과 컬러로 계속 들고 다니며 들여다 보고 싶은 새로운 욕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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