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국제지반신소재학회장에 유충식 교수




유충식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지난달 19일 열린 국제지반신소재학회(International Geosynthetics Society·IGS) 총회에서 4년 임기의 학회장으로 당선했다. IGS는 지반성능 강화용 기능성 재료의 개발과 이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건설기술 개발을 다루는 학술 단체로 46개 국가에 지부를 뒀다.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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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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