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GS건설, 실적 시즌 앞두고 신고가

GS건설(006360)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고가를 경신했다.

관련기사



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보다 1.65%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5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GS건설의 3·4분기 매출액이 3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2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