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당신이 제약바이오 종목에 물렸다면 ‘학회와 임상일정’을 통해 대장주로 갈아타라

제 3의 제약바이오 반등의 기회 하지만 최근 주가 흐름이 다시 조정국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주요 화두는 바로 면역항암제


글로벌 학회 일정과 글로벌 임상일정을 한번에 무료로 공개

밥TV 혜암 전문가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재편” 하는 것이 중요

최근 가장 빠르게 시장에서 치고 올라온 업종이 바로 제약바이오이다. 한미약품을 필두로 한 첫 번째 제약바이오 대세상승 그리고 올해 초부터 급등세를 보여줬던 두 번째 랠리에 이어 다시 세 번째 제약바이오 랠리가 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두 번의 조정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실망감에 최근 제약바이오 조정이 무서운 것이 사실!

하지만 밥TV 혜암 전문가는 이번 랠리에도 종목군을 압축해서 옥석고르기를 잘 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고 한다.

밥TV ‘혜암’ “이제는 면역항암제! 선택과 집중의 시기”(=>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제약바이오 상승의 공식은 바로 글로벌 학회! (=>글로벌 학회일정 바로 확인하기)

엔지켐생명과학, 올릭스, 앱클론, 메지온, 강스템바이오텍, 녹십자셀 등을 필두로 제 3의 제약바이오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밥TV 혜암 전문가는 향후 종목들의 선택과 집중은 바로 이 글로벌 학회 결과가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밥TV ‘혜암’ 전문가는 이미 진행된 유럽 소아내분비학회, 오늘부터 진행되는 베를린 유럽당뇨학회와 19일부터 독일과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되는 유럽종양학회, 류마티스학회 등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 종목을 어떻게 선점하는냐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제약바이오 종목을 고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들! (=>원칙에 맞는 종목 바로 확인하기)


밥TV ‘혜암’ 전문가는 제약바이오 종목 특히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을 고를 때는 먼저 다수의 R&D파이프라인이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기술트렌드와 기준에 부합하는지 마지막으로 CEO가 전문적 지식과 신약개발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네이처셀과 차바이오텍, 그리고 2015년에 내츄럴엔도텍 등의 사건을 보면 이 3가지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할 수 있다는 것이 밥TV 혜암전문가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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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바이오 주요 화두는 바로 이것

최근까지 각광을 받았던 항암제 분야는 바로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이었다. 옵디보와 키트루다 등 면역항암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병용요법을 찾는 것이었는데 최근에 미국의 인사이트와 넥타가 이런 병용임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 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국내에서는 신라젠(215600), 제넥신, 에이치엘비, 테라젠이텍스 등이 관련 기업들이었다. 밥TV 혜암전문가는 이후 임상이 이제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임상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임상일정(=>임상일정 바로 확인하기)

밥TV ‘혜암’ 전문가는 주요 제약바이오의 임상일정을 통한 매매전략이 중요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 뉴모스템, 카티스템의 1상, 2상 중이고 신라젠은 펙사벡 신세포암, 대장암, 간암 임상 1상, 바이로메드는 VM202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미국 2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상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중요한데 대웅제약 나보타, 바이로메드 VM202 당뇨병 관련 질환, 신라젠 펙사벡 간암, 메지온 폰탄치료제, 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위암, 한미약품 당뇨 등,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골관절염 등이 임상3상에 들어간 상태이다.

여기서 구체적인 임상결과 예상과 일정이 중요한데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제약바이오를 잘 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 못 해 고민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참여할 것을 권한다.

참가방법 : 밥TV -> 혜암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신라젠, SK하이닉스(000660), 하나제약(293480), 동성제약(002210), 셀트리온(06827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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